
엄마점에 호해주며 밴드붙여줌ㅋㅋㅋㅋㅋ
이대로두면 미라될거같아 도저히 안되겠어서 얼집친구들과 키카고고

혼자노는거 같지만 같이노는중ㅋㅋㅋㅋㅋ

너 예쁜거 알았으니까 엄마좀 놔줘ㅋㅋㅋㅋㅋㅋ

엄마머리에 셰도 발라줌ㅋㅋㅋㅋㅋㅋ
새치염색 진짜고맙다...

사진찍을땐 엄마처럼 눈이 없어져야 제맛이지ㅋㄱ
얼집 엄마가 왜 사진찍을때 괴상하게 찍냐고 놀림ㅋㄱ

밤하늘의 별도보는 낭만적 3살
이때부터 졸리기 시작ㅋㅋㅋㅋㅋㅋ

애벌레타는 전사인줄ㅋㅋㅋㅋㅋ
표정 실화입니까
사실은 안자고싶어서 버티고 버티는중ㅋㅋㅋㅋ

바지가 자꾸바뀌는건 기저귀 떼느라 자꾸싸기 때문입니다
율이가 쉬마렵다했는데 못들어준 엄마미아누

엄마도 한번 봐줘...

봐달라그~~~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귀여운 내아기
아빠랑 헤어지기 싫다가도
아빠가 돈벌어 온다니 쿨하게 놓아주는 대범함
아빠는 율이를 위해 일하러갔으니까 기다려준다는 큰 마음♡
키즈카페 갔다 나오면서도 택배트럭을 보더니 아빠트럭이 아기차 위해서 돈벌러 왔다며 아빠트럭사랑한다는 내아기
아빠를 사랑할줄 아는 널 너무 사랑해
특히 차에서 조용히 낮잠잘때 더 예쁜 내아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너무 사랑하는 내아기 사랑한다.